제가 만든 구글 스프레드시트 만년 가계부를 배포합니다. 시트 주소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83KZqb5NyXvqWS0qHzCH_LZGjkNSo_TwZvqmlEFFQ4c/edit?usp=drivesdk 사본만들기를 통하여 원하시는대로 자유롭게 수정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단에 간단 사용법 영상 링크가 있으...
이 포스타입에 남는 이야기들은 일기에 가깝다. 객관적인 정보보단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적는다. 마지막으로 쓴 일기는 아마 초등학교 시절이 아닐까. 숙제로 매일 써야했던 시절을 지나 대학생이 되면서 다이어리를 쓰긴 했지만 내 다이어린 이름과는 달리 일정표에 가깝다 스무살부터 쓰기 시작한 다이어리들을 펼쳐보면 ○○○ 과제 ~◇◇일까지 따위의 글...
사람이라면 돈까스를 사랑할 가능성이 높다. 모두 그렇다라고 쓰기에는 사정상 돼지고기를 먹지 못한다든지, 튀기면 신발도 맛있다는데 튀김요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하여간,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나는 돈까스를 좋아한다. 우리나라에서 돈까스는 크게 경양식 돈까스와 일식 돈까스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경양식 돈까스는 일식 돈까스 대비 얇게 두들겨...
글쓰는 오타쿠를 위한 간단한 노션 템플릿입니다. 큰 기능은 날짜별 작업 분량을 분리할수 있으며 작업별로 어떤 날짜에 작업했고, 어느 정도 분량을 작업했는지 및 플롯이나 메모 등을 할수 있도록 설정해두었습니다. 사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와 같이 작업을 하고 나면 작업 명 쪽에 작업일이 저장되고 작업한 글자 수가 자동으로 합산됩니다. 작업명을 눌러서 안으로...
홍콩식 완탕면 만들기 세트를 샀다. 홍콩 여행의 추억을 되살리고 싶다든지 완탕면이 그립다는 이유는 아니었다. 나는 태어나서 한번도 완탕면을 먹어 본 적이 없다. 그냥 매일 매일 내가 하는 요리의 레파토리라는게 거기서 거기일수 밖에 없으니 새로운 음식이 도전해보자! 하는 충동 뿐이었다. 사실 난 에그 누들도 블라디보스톡이서 귀국하던 날 공항에서 사먹에 본게 ...
사담이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한 간단 요약 책상을 바꾸고 싶었다. 내 책상은 대학다니던 시절 인터넷에서 무려 5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구입한 독서실 책상이었다. 가로 폭이 80센치밖에 되지 않는 책상은 나를 강제 미니멀리스트로 만들어주었다. 물론 진짜로 미니멀리스트가 된건 아니었다. 물건은 많은데 둘곳이 없으니 매일 폭탄 맞은 모양새로 새 물건을 들이지 ...
사담이 읽기 귀찮은 분들을 위한 제품정보 요약 앤커 Q30 헤드폰을 샀다. 사게 된 계기는 '귀가 너무 아파서.' 나는 조용한 집에서 노래를 들을땐 핸드폰 소리 크기 3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밖일땐 3~6을 유지하는 소리 크기에만 예민한 막귀이다. 평소 음악을 즐겨 듣지 않는 편이었다. 음악은 주로 출퇴근할때만 듣는데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니 이어폰은 업무 중...
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정기 후원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